역동성, 전문성, 신뢰 : 성공의 열쇠

2020년, 포마잰의 창립자인 엠마뉴엘 다벤느는 한국 드라마 ‘초콜릿’을 보게 되었습니다. 그렇게 엠마뉴엘이 K-드라마를 향한 사랑이 싹트게 되었습니다.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머나먼 나라의 역사를 궁금하던 엠마뉴엘은 한국의 역사를 다룬 책을 여러 권 섭렵하기에 이릅니다.

2022년 4월, 엠마뉴엘은 열흘 남짓 한국을 방문하게 됩니다. 눈앞에 보이는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.

프랑스로 돌아온 후에도 한국 여행을 꿈꿨습니다. 2023년 8월, 새로운 여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.

같은 해 3월, 엠마뉴엘은 ‘내가 사랑하는 일과 좋아하는 한국 문화를 연결하면 어떨까?’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.

마침내 K-프로젝트가 탄생합니다. 프랑스 또는 한국에 위치한 한국 기업을 위해 일하며 행정 업무와 관련된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었습니다.

그리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가팀을 매칭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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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든 포마잰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