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로운 부서, 새로운 색상 당연한 거죠!!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면서 새로운 일정표, 새로운 필통 등을 자랑하고 싶어 했던 것처럼… 몇 일 전에, 우리는 L’COMUNIK의 Camille와 함께 이번 몇 주간 준비해 온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해 작업했습니다. 그리고 이것이 그 결과입니다! 물론, 병행하여 우리는 사이트의 리뉴얼과 새로운 부서 소개에 대해 작업하고 있습니다. 새로운 부서? 새로운 부서? 그러니까 이 새로운 부서는 무엇인가요??? 조금만 더...
조각과 즐거움을 결합하는 것. 그것이 나의 모토이며, 일상 생활에서 최대한 실천하려고 노력합니다. 가끔씩 우스꽝스럽거나 이상하거나 완전히 미친 일들이 벌어집니다. 오늘은 그 중 3번째 카테고리에 해당합니다. 저는 한국의 팬입니다. 3년 전 우연히 드라마를 보면서 그 안에 빠졌습니다. 제게는 안쓰러워요… 이야기, 사법 체계, 문학, 전통문화… 모든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. 항상 그 안에 있어요! (K-POP은 아니라고 해야겠네요.) 2022년 첫 번째 여행. 올해 8월에 두 번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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