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각과 즐거움을 결합하는 것. 그것이 나의 모토이며, 일상 생활에서 최대한 실천하려고 노력합니다.
가끔씩 우스꽝스럽거나 이상하거나 완전히 미친 일들이 벌어집니다.
오늘은 그 중 3번째 카테고리에 해당합니다.
저는 한국의 팬입니다. 3년 전 우연히 드라마를 보면서 그 안에 빠졌습니다.
제게는 안쓰러워요… 이야기, 사법 체계, 문학, 전통문화… 모든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. 항상 그 안에 있어요! (K-POP은 아니라고 해야겠네요.)
2022년 첫 번째 여행. 올해 8월에 두 번째 여행 예정입니다.
그리고 미친 생각이 들었습니다. 그렇다면… 유익한 것과 즐거움을 결합해 볼까요?
내 직업을 한국에서 개발해 볼까요?
누구를 위해? 어떻게? 전혀 감이 없습니다.
하지만 알고 있는 것은, 어디에서든 내 직업을 할 수 있고 전 세계에서 고객을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. 그래서 찾아보고 어디로 나아갈지 보겠습니다.
나는 행동으로 나타내는 사람이고 절대로 중도를 택하지 않으므로 이미 작업을 진행했습니다. 연락처 요청, 조사, 이메일 등…
최악인 것은? 작동한다는 것입니다!!!
미친 짓이죠! 🥳
계속될 내용?
매우 빨리 알려 드리겠습니다 😉
PS. 혹시 연락처를 아시면 알려주세요… 감사합니다 😍
즐거운 하루 보내세요.